
다시人의 질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행복한 삶인가?
넘어졌다면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
다시 일어섰다면 우리는 누구의 손을 잡아야 하는가?
다시人 공동체는 이 오래된 질문에 여섯 걸음으로 답하려 합니다.
- 돌이키다
- 배우다
- 일하다
- 자립하다
- 나누다
- 한 사람을 세우다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 한 번 잘못 살았다고 그 사람의 남은 인생까지 잘못된 인생이어야 하는가?
- 배우지 못했다면 다시 배우면 안 되는가?
- 일할 기회를 잃었다면 다시 시작하면 안 되는가?
- 도움받던 사람이 언젠가는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가?
다시人은 이 질문에 여섯 걸음으로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다시人은 하나님의 뜻을 성경의 말씀에서 찾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그 말씀을 믿는다면, 그 말씀은 우리의 삶에서 어디에 있는가?
성경책 안에만 있는가?
설교 시간에만 있는가?
찬양할 때만 있는가?
배고픈 사람에게 건네는 밥 한 끼에,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내미는 기회에,
넘어진 사람을 일으키는 손에,
병든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우리의 손에,
그 말씀은 실제 삶이 되고 있는가?
말씀을 아는 신앙에서, 말씀을 살아내는 신앙으로.
그리고 다시人은 교회에 묻습니다
-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등을 돌린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교회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든 것은 없는가?
- 우리는 교회 안으로 사람을 부르는 일만큼, 교회 밖으로 나가 한 사람의 손을 잡는 일에 힘써 왔는가?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기셨다면, 오늘 우리는 누구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가?
다시人은 교회를 비판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고,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존재합니다.

삶을 포기하려는 당신에게
다시 한번 살아봅시다.
당신에게 열심히 살라고 말만 하지 않겠습니다.
배울 때 함께하겠습니다.
일할 때 함께하겠습니다.
혼자 설 수 있을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손을 내밀겠습니다.
당신의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일어선 우리에게
우리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습니까?
우리가 받은 은혜가 정말 크다면, 그 은혜가 우리에게서 끝나도 되는 것입니까?
한 사람을 품고,
다시 일으켜 세우다.
다시人 공동체
